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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갤러리
 
작성일 : 01-12-26 10:27
영원한 문학의 원천..
 글쓴이 : 운영인 (211.♡.62.98)
조회 : 301,410  


===젊음이 넘치는 몸. 이 모델의 두 주인공은 이젠 늙었을까? 세상을 떠났을까?
    이 조각보다도 더 긴 긴 생명을 누려보자. ===========================

성서나 불경은 영원한 문학의 원천이라 한다.
왜 인가?
그것은 인간의 영원한 숙제인 죽지않는 생명, 영원한 낙원을 다루기 때문이리라
영원한 생명이나 영원한 낙원은 인간이 아직은 풀어내지 못하고 잇는 문제이다.
그런데 저승에 가면 만날수 있다니...
영원히 매달리다보니 영영한 문학이 나오는 것이겠지..

결국 영원함 때문이다.
영원한 학문은 영원한 고집 없이는 되지를 않는다.
짧은 수명이지만 누군가는 바톤을 계속 이어 받으면서 쫒아가기에 영원한 글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제는 글이 아니라 실체로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리 되리라 본다.
이 사이트는 그것이 된다고 보고 만들어진 사이트이다.
누군가는 미쳤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반드시 된다고 확신하는 바이다.

영원한 문학으로서가 아닌 영원한 신체로서 만날 것임을 확신하는 바이다.
선견지명인 있는 분들은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다.

모든 일에는 반대자와 찬성인이있고 방해하는 사람이 있으며 협력자가 있기 마련이다.
이 일에도 반드시 그런것이 있으리라고 본다.
영화 타이타닉이 생각난다.
빙하에 부딛힌 호화롭고 거대한 배가 두 동강이 나고 수직으로 서서 바닷속으로 들어가려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배 한 귀퉁이 붙들고 비명을 지르며 헛발을 놀리면서도 허공으로 기도만 하는 무리가 있었다.
매우 안차까웠다.
아무도 그런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선견지명이 있는 분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그 기여도를 따져서 영원한 낙원 후천의 세계로 들어가자.
그리고 귀족의생활을 끝없이 누려보자.
불로장생이란 것은 꿈이 아니다
우리가 성취해야 할 것이며 성취해낼 수 있을 것이다.
아니 반드시 성취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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