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19 21:20 남자친구사귀기 참 어렵다.  글쓴이 : vdkfkqs747… (221.♡.255.84) 조회 : 540,293   매일매일 문자하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그러다 새벽2,3시에 같이 떠들다 잠들고 약속을 잡고 만나자고 한건 내가 먼저지만 한달에 5번이상 만나고 매번 만나면 새벽까지 같이있다 들어오고 그렇게 2달 친구라기에는 많이 가깝고 애인인가 싶은 그런관계에서 내감정이 이 애를 좋아하는군아를 깨달았을때 그 친구가 나한테 벽을 치기 시작하네 전화도 카톡도 잘 안하고? 답장도 성의 없이 한줄 한칸? ㅋㅋㅋ 이게 되어갈때 난 내 감정을 알아갔는데, 얘는 그게 아니였구나.. 슬프면서도 동시에 나는 그냥 편하게 놀만한 상대로 봤구나를 깨달았을때 차라리 내마음은 이런데 너는 어땠냐 하고 물어볼 기회라도 줬으면 좋았을것을 뻔히 눈에 보이기에도 나한테 관심없어 하는게 보이는데 거기다 대고 좋아한다? 말할수도 없게 만드는 그 애의 행동들이? 나한테는 아무것도 할수 없게? 내 손발을 묶고 입을 막게 하는 그런 행동들로 나만 외롭게 버려지는 그런 느낌때문에 내가 또 다시 남자를 만나기까지 더 오랜세월이 걸릴거라는걸 ... 벌써 한달전 일이네요.? 나한테 마음은 있는데 아직 이감정이 간만에 널 만난거라 즐거운건지, 설레는건지 잘 모르겠으니? 이 감정을 좀더 느끼고 생각해보고 말하자고 이야기 해놓고 어느날 갑자기 연락에 벽을 치기 시작하면서? 내가 고백할수 있는 시간도? 마음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그렇게 덩그런히 혼자 가 됐습니다. 원래 친구였으니까 서로 만나다 아니였으면 우린 그냥 친구인것 같다 좋은 감정은 맞지만 사귀는건 아닌것 같다 이런 말이라도 했으면? 저도 이해하고 그래 우린 아닌가 보다 하고? 마음 정리를 할텐데 갑자기 니가 예전처럼 연락해도 난 반응 없을꺼다라는 그 행동들이 너무 웃음이 나더라구요.? 내가 친구로서의 예의도 못받을만큼 아니였던가 싶고.. 좋아하는 마음이 강하지 않았으면 너 나한테 왜 갑자기 무심하냐고 막 던져도 볼텐데 이미 연락하는데 가시가 있고 단답에 절정미를 보여주는 그에게 그런말을 하는것 조차도 내가 우스워지는것 같아 아무행동도 못했네요. 내가 남자친구가 될사람한테 바라는건? 그저 같이 밥먹고 같은 대화를 하면서 웃고? 이야기가 통하는 그런건데.. 이것도 참 많이 바라는건가 봐요 이게 30대 중반 이야기에요. 결코 어린나이도 아닌데 이런일 당하니까..제자신이 참 우습네요.? 이영자 마동석 농구감독 한기범 지원 유세_지상욱 새누리당... 스텔라 KPOP 스타5 이수정 우승 및 안테나뮤직 선택K팝스타5 이수정 우승 But 내 마음속의 우승자는 안예은!< K 팝스타5 이수정 우승하고 안예은 영웅으로 등극하다> 카 지노알바 라 이브바 카라주소 마카오 헬로우카 지노주소 블루카 지노 나인카 지노 베스트블 랙잭전략 필리핀카 지노여행에이전시 홍보파트너모집 영종도파 라다 이 스 우리카 지노트위터 먹튀없는홀짝게 임 태 양성바 카라추천 마이크로게 임 프 로토당첨확인 카 지노복합리조트 브이아이피게 임 와이즈토 토 포 커게 임방법 바 카라돈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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