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19 21:20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잤다고 말하네요....  글쓴이 : atqhxmw465… (221.♡.255.84) 조회 : 540,583   이 글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사실 쓰는 지금도 많이 망설이고.. 나중에 지울지도 모르지만.. 부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맞춤법이며 내용이며 뒤죽박죽일수 있습니다... ? 소개로 올해 초 만났습니다. 둘다 20대 후반이구요. 남자친구는 제 고향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저는 조금 떨어진 지역에서 기숙사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거리가 멀지는 않았기에 휴무날도 만나고 일끝나는 시간에 맞춰 종종 만나곤 하였습니다. ? 그렇게 만남을 지속해오며?제 친구들에게 소개를 시켰고, 종종 만남을 갖곤 했습니다. 절 만나는 동안 미래에 대해 남자친구가 종종 얘기를 해왔고, 첫 남자친구였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그동안 제가 사랑받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받아왔기에.. ? 몇일 전 남자친구는 친구들 모임이 있었고, 그 다음날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헤어지자고, 안맞는게 많은거 같다며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해놨더군요... 순간 멍 했습니다. 제 이직문제로 남자친구가 서운했던일, 친구들문제로 제가 서운했던일 2건을 제외하곤 싸운적이 아예 없었습니다. ? 저는 만나서 헤어지자고 연락을 하였고, 그날 오후에 만나 내가 서운하게 했냐, 그동안 힘들었냐 물었습니다. 그러니 이직문제가 서운하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아 내잘못으로 인해 헤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만나서 얘기를 하는동안 눈물도 안나왔고... 덤덤하게 그동안 고마웠다고 말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 하루동안 연락을 안하면서 아 이제 정말 끝인가 잠도안오고 밥도 안넘어가는걸 경험했습니다. 핸드폰을 하루종일 보며 혹시라도 실수로 전화가 오지 않을까.. 알림음이 울릴때마다 가슴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 연락은 끝내 오지 않았고 전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어 제가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냐고..이유를 모르겠다고 알려달라고..헤어지고 싶지 않다고..울면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한참 뒤에서야 술을먹고 실수를 했답니다..것도 본인가게 알바생이랑 잤다고..그래서 헤어지자고 말을 했다고.. ? 순간 아무생각이 안나고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눈물만 계속 나오더군요.... ? 내가 용서하겠다고. 나 아직 좋아하지 않냐고 나도 아직 좋아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알바생이 지금 매달리고 있다고... 본인은 알바생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말을 하더군요... ? 내가 괜찮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니.. 넌 자신이 있냐고, 잘 때 생각 안나겠냐고... 어떻게 만나냐고 제가 기다리겠다고 말은 해 놓은 상태이며, 연락은 서로 하지 않고 시간이 조금 흐른뒤 만남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사이에 알바생을 정리하고 서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며 ?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아직 제 마음은 정리가 안된거 같아요.. 친구들한테도 말못하고.. 자려고 누우면?자꾸 헤어진게 생각나고 눈뜨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 봉평터널 컴투스프로야구2016... [2016 프로야구 중계] 2016 프로야구 중계를 시청하는 방법!중계로 저와 함께 프로야구 보시죠^^ - 아프리카 TV - 2016... 이진욱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에게 도전장 스포 츠 토 토 킹스카 지노 카 지노블랙썬 라 이브스코 어코리아 카 지노승률 빠칭코777게 임 코리아카 지노마일리지병정 캐슬카 지노 바 카라 사 이트모음 필리핀온 라인카 지노 아시아게이 밍 룰렛에서이기 는방 법 호텔트윈 야 구배트맨 헬로우카 지노 실시 간슬롯머신 슬롯잭 팟 잭 팟확률 릴게 임 수원자동차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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