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공지 |슈퍼통령 |불로장생의글 |자게 |자유갤 |불로갤 |무대갤 |자료실 |말말 |링크 |** |웨딩 |자게 |건강 |사후세계 |전시행사안내 |상상 |장소 |휴지통|
불로갤러리
 
작성일 : 03-06-30 15:48
소생은 가능하다.
 글쓴이 : long (211.♡.72.142)
조회 : 301,597  


쓰레기화된 전구

던져 버리려다가 건져 올린 것입니다.
필라멘트가 끊어져 플래쉬에 불이 안켜져서지요.

모든 것은 버리기에 쓰레기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써 보려고 하나 때가 많이 묻어 목욕이 될까 싶네요.
끊어진 필라멘트를 이어낼 방법도 없구요.
다른 쓰레기라는 것과도 함께 있네요.

그러나 생각을 다시 하면 소생합니다.
때 배고 광 내고 망실부 복구시키면 싱싱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게할 생각조차 않기에 정말 못쓰게 되고 때 묻게되고.. 버립니다.

필라멘트가 왜 귾어졌을까요?
단번에 끊어졌을까요? 서서히 약해져서 어느 운 나쁜 날 끊어지는 걸까요?
다른 곳은 멀쩡해요.
필라멘트를 이어 놓으면 얼마든지 더 쓸 수가 있지요.
때 빼고 광 내는 방법은 많이 있을 겁니다.
정상이었다면 방치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장이 어느 날 갑자기 멈춰 버리면 몸 전체를 몽땅 폐기처분해 버리지요.
(극소수 병원으로 긴급수송하여 응급조치나 ,거액이 드는 수술로
일시적으로 재가동 시키기도 하지만..
즉 우선은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지만 또 위험의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지요.
이후로는 각별히 조심해서 살아 가야 겠지요.)
이건 기계의 경우보다 더 낭비가 심하지요.(기계의 경우 그 부속만 갈아끼우면 잘 돌아가는데...)
혹시 돈 많고 운 좋은 사람이 다른 이의 심장으로 갈아 넣어도
거부반응을 일으켜 문제가 많아요.
한마디로 사람은 더 힘들어요.
억울하지요. 분하기도 하구요.

어디 심장만이 그러한가요?
간 위 췌장 뇌........
고장 아니 병이 날 곳은 많기만 하답니다.


그렇다고 낙담은 엄금입니다.
여기는 불로장생이니까요.
그런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마당이지요.
될겁니다.
꼭 될겁니다.
불로장생 말입니다.

모이면 기는 세어집니다.
성취하여 누립시다.

죽어가는 잠미 꽃잎. 회춘이 불가능 하기만 할까?





* 불로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1-19 17:42)
* 불로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1-20 15:53)

 
 

Total 59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통합 이동 작업 중 (1) 불로동 11-20 310963
공지 게시판 글을 정비중입니다. -정비완료 (1) long 03-18 315965
595 우리네 인간은 불로장생을 원합니다. (1) 운영인 10-24 302930
594 내가 왜 이럴까? (2) 운영인 10-25 302816
593 영원한 젊은 몸을 위하여 (1) 운영인 10-26 302757
592 공든 탑도 무너진다 (1) 운영인 10-27 302772
591 잠시휴식 운영인 10-29 302616
590 사는게 행복이라.. 운영인 11-01 302635
589 인간 .. 결국엔 외로워지는 존재. (1) 운영인 11-02 302641
588 하늘에는 잘못된 무지개 운영인 11-03 302609
587 게을리 하면 험한 꼴을 당한다. (1) 운영인 11-06 302563
586 나무의 노발은 단풍이지만... 인간의... 운영인 11-07 302537
585 당신의 근본 꿈은 무엇.... 운영인 11-11 301730
584 삶의 발자취를 쓸어 담아.. 운영인 11-13 301967
583 이런 몸으로 영원히... 운영인 11-13 301711
582 가끔씩은 쉬어서 가자. 운영인 11-13 301694
581 이 땅에서 영원해야 ... 운영인 11-13 301741
580 하늘궁 운영인 11-14 301764
579 어둠이 세상을 삼켜 버릴지라도 나는.. 운영인 11-19 301695
578 늙으면 아프다 운영인 11-21 301675
577 들풀 하나라도 귀하지않은 것은 없다. 운영인 11-23 301681
576 흐드러진 젊음으로 운영인 11-23 301704
575 늙기도 어렵다. 운영인 11-24 301711
574 봄날은 간다. 그러나 다시 온다. 운영인 11-30 301725
573 인간은 죽을수 밖에 없다는 자학적인 주장을 멀리해야한다. 운영인 12-16 301691
572 나이를 가늠 할 수 없는.. 운영인 12-18 301705
571 참으로 아름다운 도전 운영인 12-25 301691
570 영원한 문학의 원천.. 운영인 12-26 301625
569 아직 뚫지 못한 것 뿐 운영인 12-28 301624
568 진정한 행복이란 운영인 12-28 301752
567 이 풍성한 몸매로 운영인 12-31 301739
566 나에겐 이제 못 할 것이 없다는 자세로 운영인 01-01 301665
565 사라지는 것들 운영인 01-04 301671
564 인생을 아주 길게 운영인 01-12 301664
563 돌고 돈다. 운영인 01-15 301697
562 이상한 통념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운영인 01-23 301684
561 사라지는 것들 2 운영인 01-26 301653
560 아직 많이 남았는데.. long 02-02 301690
559 기를 받자 운영인 02-03 301770
558 죽음을 죽이면 죽지않아도 된다 운영인 02-07 301709
557 기록을 잃어 버렸다. 운영인 03-16 301731
556 죽음을 피해가는 방법이... 운영인 03-17 301792
555 주검과 새 생명 운영인 03-27 301677
554 나는 생명이다 운영인 03-27 301733
553 모든 신 위의 하나의 신 불로동 05-18 301732
552 당신의 뒷 모습은... long 06-08 301694
551 분해중 long 06-12 301714
550 모든 길로 통하는 길 long 06-26 301653
549 그 몸이 싱싱하기만 하다면야.. long 08-02 301679
548 젊음.. 결국은 사라진다? long 08-04 301645
547 춤추는 선녀 불로동 08-04 301737
546 과일의 색은 유혹.. 생명들의 전반적인 삶. long 08-06 301660
545 호걸미녀 여러분 long 08-06 301643
544 천년이야 가야지... long 08-07 301655
543 인류의 손실을 막자 long 08-07 301643
542 제2의 중흥기를 맞자 long 08-07 301633
541 생과 사 long 08-11 301621
540 이러면? long 08-16 301616
539 긴 긴 재주였으면 불로동 08-17 301626
538 날자 long 08-17 301674
537 비 개인 오후엔 축복이 있으리 long 08-19 301623
536 어제도 많이들 떠나.. long 08-28 301646
535 가을 겨울 그리고 다음의 봄 long 08-28 301640
534 가을에 떨어진 꽃잎이 봄이면 다시 핀다고? long 09-06 301600
533 끈질긴 생명에의 집착 long 09-08 301613
532 세월이 몸을 썪개한다. long 09-10 301597
531 불로장생 long 09-10 301652
530 불로장생2 long 09-13 301611
529 혼세마왕 long 09-25 301726
528 혼란 long 10-09 301634
527 인걸은 간데 없고.. (1) long 10-11 301683
526 부러진 가지가... long 11-14 301673
525 불가능은 없다. long 11-18 301676
524 아름다운이 모습을 long 11-22 301672
523 낙담자들의 말을 심하게 의심한다. long 12-02 301654
522 소멸중... long 12-10 301631
521 아름다움은... long 12-20 301680
520 젊은 고물.. 고령 보물 long 01-03 301653
519 봄날은 간다? long 01-19 301610
518 당신의 현재 모습? long 01-23 301609
517 모든 삶은.. long 02-22 301577
516 몸의 회복 long 03-04 301639
515 소멸하면 않되는데.. long 03-14 301622
514 다시 생각..깊이있게.. long 03-22 301575
513 죽음.. 거기에는 예외는 있다. long 04-09 301566
512 문제를 해결하면.. 불로동 06-16 301685
511 불로촌에 들면.. long 06-20 301625
510 불로장생은... long 06-22 301592
509 이제는 불로장생을 실현해야할 때.. long 06-26 301589
508 소생은 가능하다. long 06-30 301598
507 인간은 순간 순간 죽어 간다. long 07-10 301645
506 생의 절정의 순간...결혼 long 07-18 301596
505 젊은 장생의 삶을.. long 07-24 301578
504 죽지않는 것은.. long 07-28 301608
503 늦게 사작했다고 늦게 이르느건 아니다 long 08-03 301620
502 불로계에 들어서면 long 08-11 301602
501 당신이 없다고... long 08-13 301686
500 하나는 거짓말 long 08-13 301626
499 글모움 long 08-15 301579
498 불로.. 힘.. long 08-28 301584
497 선비..시와 풍류.. long 08-29 301610
496 생명의 일생 long 09-04 301570
 1  2  3  4  5  6  
and or
불로갤러리

 

불로장생합시다.         무병병수가 최고입니다.

불로장생

요가 명상
석천선원

자연식/웰빙

 

민속약초연구회

 

 

 회춘

네이버

다음

천리안

야후

구글

MSN

드림위즈

NHN

정보랜드

 

매직시스템

 

*진뉴스*

스포츠동아

 조선일보

 동아일보

 헬스조선

 일간스포츠

 스포츠한국

 스포츠한국

 아이뉴스

얼짱/몸짱

 

여성의도시

 

 

 

 엽기

  병원모음

 

 

 

 

 

 

 불로초

아토피스토리
당뇨

 사후세계탐구

 투병

 섹시

성인

얼짱/몸짱

 

여성의도시

 

 

 

기타
SLR클럽
충남농기연원
불로초 불로장생


  죽음을 거부하는 나라, 회춘이 좋은 나라 (불로장생, 슈퍼킹덤)  不 老  長  生**
E-mail: lllf@longlonglife.com | 불로장생 | 슈퍼킹덤 | 슈퍼프레지던트 | 일신일신우일신 |Copyright by longlonglif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