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11-04 09:20 나는 학을 타고 다닌다.  글쓴이 : 신선남 (61.♡.54.166) 조회 : 35,822   나... 예전부터 학을 타고 다니지... 옛얘기에 보면 신선들이 학을 타고 다니지.. 정말이야. 말로 조정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으로 조정되는 거야. 요새 인간계에서는 오토미션이니 하면서 덜 떨어진게 나와 있다면서.. 그게 좀 편리는 한데 사람을 잡아먹는다면서.. 운전자는 갈 마음도 없는데 저 혼자 막달려서 자기 주인을 박살내어 버린다며... 겁 나는 물건이구먼. 뭐 미래에는 말로 명령하는 차가 나올전망이라면서.. 우리 신선계에서는  말로하는 건  구식 중의 구식이어서 이젠 쓰지도 않아.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어요. 우린 마음으로 다 통해. 내가 생각하면 학이 다 알아먹고 착착 시행한단 말이야... 인간들아 .. 언제 그리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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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거부하는 나라, 회춘이 좋은 나라 (불로장생, 슈퍼킹덤)  不 老  長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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